대한민국관음성지 마곡사


선원 및 말사소개

대한민국관음성지 마곡사

대한민국관음성지 마곡사

마곡사에는 태화선원(泰華禪院)이 있습니다.

마곡사 들어서서 해탈문(解脫門)과 천왕문 사이에 왼쪽으로 담장을 둘러친 곳이 있고 그 곳에 오래된 전각이 있는데 이를 영산전(靈山展)이라 합니다. 그 앞으로는 흥성루(興聖樓)라는 누각이 있고 그 옆으로 아담하게 ㄷ자 형의 전통건물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태화선원입니다. 태화선원은 그리 오랜 전통은 갖지 못했지만 해마다 하안거와 동안거에는 몇몇의 수좌 스님들이 찾아와 정진을 하는 곳입니다. 특히 선원 위로 군왕대(君王垈)가 있고 이곳을 세조임금이 ‘만세불망지지(萬世不忘之地)’라 부를 만큼 기가 융성한 곳이라서 장부일대사(丈夫一大事)를 해결하려는 선객들의 해안이 번쩍이는 곳입니다.

선원(禪院)은 좌선 수행을 하는곳으로 좌선방(坐禪房), 선방(禪房)이라고도 불리며 이곳에서 정진하는 스님을 수좌로 부릅니다.

한국의 불교에서는 강원(講院)과 함께 전통적인 승려 교육기관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일정한 교육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강원 수료자가 들어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높은 단계의 평생 수행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원은 수행이 자율적인 대신 그 규율은 엄격하여 파계나 나태한 행위는 일절 금지되며 대중이 규약한 규칙을 엄하게 지키는데, 이를 대중청규(大衆淸規)라 합니다.
선원의 전통적인 수행방법은 스스로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며, 초하루와 보름에 삭발식과 함께 조실(祖室) 또는 선지식(善知識)의 설법을 듣습니다. 참구하는 도중 의심이 생기면 조실 또는 선원장에게 찾아가 질문하여 의심을 풉니다.

한국 선불교의 전통은 화두(話頭)를 가지고 이를 해결하는데 전심전력을 기울이는데 이를 간화선(看話禪)이라고 합니다.

화두란 한자 그대로는 ‘말 머리’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일반 범부의 사량으로는 도저히 답을 낼 수 없는 의심 덩어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두를 든 수행자는 스스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은산철벽(銀山鐵壁)에 자신을 가두고 그곳을 빠져나오기 위한 다함없는 정진을 하는 것을 말하며 이렇게 정진하는 곳이 곧 선원입니다.
우리나라의 선원은 정기적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단체로 수행하는 안거(安居) 수행을 하는데 여름철 즉 음력 4월 15일에서 7월 15일까지를 하안거라 하고 겨울철 음력 10월 15일에서 다음해 1월 15일까지를 동안거라 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본사 태화산 마곡사(麻谷寺)
(우. 32520)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Tel. 041-841-6220~3Fax. 041-841-6227템플스테이. 041-841-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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