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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는 되살려야할 문화”...원경스님, 古기와 14점 기증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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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4-13 11:20 조회7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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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4606 

 

충남 공주 마곡사 일대는 예로부터 ‘기와막골’로 불리면서 국내 최대 규모 가마가 있던 곳으로, 올해 초 한국기와문화관이 문을 열기도 했는데요..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이 더 많은 이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고(古)기와 14점을 한국기와문화관에 기증했습니다. 

보도에 이경진 기자입니다.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 한국기와문화관에 고(古)기와 기증
 
< 리포터 >

충남 공주 한국기와문화관 특별전시실에서 ‘특별한’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조계종 제6교구본사 주지 원경 스님이 소장한 14점이 전시 유물로 전달됐습니다.


마곡사 기증 14점의 고기와 유물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이라는 과제를 안고 올해 1월 개관한 조계종 한국문화연수원 산하 한국기와문화관으로서는 큰 선물을 받은 셈입니다.

한국기와문화관은 부족한 전시물을 새롭게 확보한 첫 사례로, 다양한 활용 방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담 스님/ 한국문화연수원장]

“14점의 고기와를 기증해주신 마곡사 원경 큰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한국기와문화관은 기증자의 뜻을 헤아려서 해당 유물의 보관은 물론 그 활용에 대해 보다 깊이 살필 것입니다."

마곡사 일대는 동양 최대 규모의 유구 가마터가 있던 곳으로, 예로부터 ‘기와막골’로 불렸습니다.


동양 최대 규모의 가마터가 있던 한국문화연수원 전경
원경스님은 기와의 생산과 공급을 살필 수 있는 고고학적 지평을 열어줄 한국기와문화관의 고충을 전해  듣고, 소장하고 있는 옛 기와 다수를 선뜻 기증했습니다.

 [원경 스님/ 마곡사 주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을 하고, 또 마곡사가 세계유산에 등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통문화를 살려가는데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전시 중인 마곡사 기증 고기와
한국기와문화관은 이번 기증식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이들이 역사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장품 기증이 이어지길 기대했습니다.  

[이기인 / 한국기와문화관 관장]

“마곡사 원경큰스님께서 기증하신 유물을 바탕으로 한국기와문화관은 보다 더 대중의 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교육과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공주뿐만 아니라 이 중부권 랜드마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한국기와문화관은 기와를 통해 전통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곡사 고기와 유물 기증식 기념 촬영
이번 원경스님의 기와 기증은 우수한 전통 문화를 접하고,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일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BBS NEWS 이경진입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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