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마곡사 영농철을 맞아…먹거리는 자급자족 (아시아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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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1 10:15 조회6,653회 댓글0건본문
조계종 마곡사(충남 공주 소재) 원경 주지스님은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사찰 주변 텃밭에 스님 20여명과 함께 고추 고구마 농산물을 식재했다.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은 “부식비가 연간 3000만원정도 되는데 놀고 있는 땅에 우리가 각종채소를 심고 가꿔 무공해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찾아오는 불자들에게도 싱싱한 웰빙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또 원경스님은 “지역 영농 법인을 하나 만들어 놀고 있는 땅에 지역민과 함께 농사를 지어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은 “부식비가 연간 3000만원정도 되는데 놀고 있는 땅에 우리가 각종채소를 심고 가꿔 무공해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찾아오는 불자들에게도 싱싱한 웰빙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또 원경스님은 “지역 영농 법인을 하나 만들어 놀고 있는 땅에 지역민과 함께 농사를 지어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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