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 법회에 삼단같이 몰려드는 불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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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8-11 10:02 조회3,284회 댓글0건본문
<2554년 8월10일 초하루/백중5재/수능100일기도>
마곡사의 사명은 삼단같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법을 청하였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8월10일 초하루법회와 백중5재 수능100일기도를 맞이하여 많은 신도님들과 불자님들께서 법회에 동참하셨습니다.
주지 원혜 큰스님의 수승한 법이 사자후처럼 법당에 쩌렁쩌렁 울리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감명하셨습니다.
이와같이 기도와 독경소리로 활기넘치는 생태수행도량 마곡사 더욱더 기대하시고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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