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5년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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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5-29 20:33 조회2,573회 댓글0건본문
꽃비 내리던 2555년 부처님 오신 날,
많은 분들 찾아오셨습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나 마음 깊이 '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찾아오셨습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나 마음 깊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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