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과 2013년이 교차하는 날 마곡사를 찾아 템플스테이와 타종식에 참석하신 분들과 함께 희망의 서원 풍등을 날리고 마곡천위 얼음판에 썰매장을 만들고 참회의 108배를 하고, 형형색색 나만의 연등을 만들고, 새해 떡국도 나눠먹고, 여러가지 의미있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행복'이라는 두글자를 위함인 것을 그래서 앞으로 앞으로 정진해야 합니다. 행복해 지기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행복일까요? 어떤 것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어떻게 해야만 변하지 않고 멈추지 않은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탐구하고 도전하는 당신! 마곡사가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