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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마곡사, 백범 김구 선생 69주기 추모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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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28 17:43 조회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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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는 지난 26일 대광보전 앞에서 백범 김구 선생 69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마곡사에서 출가의 길을 걸었고 평생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백범 김구 선생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제6교구본사 마곡사(주지 원경스님)는 지난 6월26일 대광보전 앞에서 백범 김구(원종스님) 선생 서거 69주기를 맞아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 이날 다례재에는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과 한국문화연수원장 재안스님, 공주사암연합회장 중하스님, 안상우 광복회 충남지부장, 육종명 공주경찰서장, 조한영 충청남도 문화체육국장, 최병권 마곡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사부대중 300여 명이 동참했다.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은 봉행사에서 “백범 원종스님의 고뇌와 의기가 오롯이 살아 숨 쉬는 마곡사에서 입적 69주기를 맞아 추모다례재와 위령문화제를 봉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진정한 용기로 일생을 민족과 국가를 위하여 내놓은 백범 원종스님의 삶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가 삶의 표상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김구 선생은 1896년 명성황후 시해에 대한 분노로 황해도 치하포나루에서 일본군 장교를 살해하고 인천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하다가 탈옥해 마곡사에서 은거할 때 원종(圓宗)이라는 법명으로 출가했다. 3·1 운동 직후 중국으로 망명했다가 해방 후 환국한 김구 선생은 마곡사를 방문해 향나무를 심었다. 마곡사는 원종스님 서거 후 49재도 봉행했다.

이시영 충청지사장  lsy@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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