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의 전 종무원및 산하기관 임직원과 신행단체의 불기 2564(2020)년 시무법회를

1월6일 오전 09시00분 대광보전에서 봉행하였습니다,

원경주지 스님은 법문에서 모든것을 내눈 높이가 아닌 상대방의 눈 높이로 보자라고

말씀하시고 모든일은 상대방을 생각하시면서 처리하고자 하면 어려움이 없을것이라

말씀하시고 금년 사자성어로는 자우보만의 해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온 만물을 살찌우지만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자고 하시며 시무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종무원및 산하기관 직원간 상견례를 끝으로 시무법회를 종료하고  대광보전

앞에서 기념촬영후 종료하였습니다.